[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에서도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가는 엔데믹 분위기와 더불어 일상회복을 위한 체육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 이루다태권도 정휘호 관장이 관원들의 건강과 코로나 방역을 위해 체육관 실내 연무소독을 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이루다태권도 정휘호 관장이 10일 오후 관원들의 건강과 코로나 방역을 위해 체육관 실내 연무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이현식 기자)
이루다태권도 정휘호 관장이 10일 오후 관원들의 건강과 코로나 방역을 위해 체육관 실내 연무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이현식 기자)
대전 유성구 노은동 이루다태권도 정휘호 관장과 사범이 10일 오후 관원들의 건강과 코로나 방역을 위해 체육관 실내 연무소독을 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대전 유성구 노은동 이루다태권도 정휘호 관장과 사범이 10일 오후 관원들의 건강과 코로나 방역을 위해 체육관 실내 연무소독을 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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