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프리존]서삼봉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가수 영탁 팬클럽 '대구 내사람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 라면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남구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삼봉 기자
ssb90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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