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식스 센스' 김지석 “필요는 지고지순 순애보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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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식스 센스' 김지석 “필요는 지고지순 순애보가 매력”
  • 성종현 기자
  • 승인 2022.05.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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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김지석이 '키스 식스 센스' 캐릭터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김지석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지석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극 중 김지석은 모든 것을 다 갖춘 천재감독이자 예술(서지혜)의 전 남친 '이필요' 역을 맡았다.

캐릭터 이필요의 매력애 대해 김지석은 “자신의 사람들에겐 한없이 따뜻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굉장한 프로 의식을 갖고 있는 촉망 받는 영화 감독”이라며 말했다.

‘천재성’보다 더욱 강조한 매력은 바로 ‘순애보’라고 말한 김지석은 “필요에게 예술은 다시 돌아가야 할 집 같은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다”며 “필요가 극중에서 예술을 향한 헌사와 같은 영화를 감독했던 것처럼, 나 또한 이유를 알수 없이 헤어진, 사랑했던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만들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지석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지석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지석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먼저 보여주고, 그 미래를 향해 내달리는 인물 각각의 서사와 감정이 흥미진진했다”고 작품의 매력을 밝혔다.

끝으로 김지석은 “예술이 미래를 보면서 드라마가 시작되는데, 시청자들 또한 그 미래에 함께 던져지게 된다”며 “그녀가 앞으로 본 미래가 맞는지, 과거 그녀가 봤던 미래는 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함께 유추하고 추리해보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키스 식스 센스’는 오는 5월 25일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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