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성종현 기자
최동훈 ⓒ성종현 기자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에서 ‘더블지FC 12' 대회가 열렸다.

플라이급 타이틀전에 출전한 최동훈이 연장 혈투 끝에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최동훈은 "연장까지 경기를 하느라 너무 힘들고 죽을거 같다"며 "지금 허리에 감겨있는 챔피언 벨트를 보고 힘을 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더블지FC 12는 총 9경기가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