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국소마취제, 미국 이어 캐나다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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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국소마취제, 미국 이어 캐나다도 진출
  • 이동근 기자
  • 승인 2022.05.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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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휴온스(대표 송수영·윤상배)는 12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윤상배 대표이사와 캐나다 FPI(Formative Pharma Inc.)사의 CEO 망구밧 리가 참석한 가운데 국소마취제 3종(1% 리도카인 앰플, 1% 리도카인 바이알, 0.75% 부피바카인 앰플)의 캐나다 수출 계약식을 진행했다.

해당 품목들은 각 2018년 4월, 2019년 12월, 2020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ANDA를 취득한 바 있다. FPI는 2018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설립한 의약품 수입 전문 기업이다.

FPI사 CEO 망구밧 리는 "미국 FDA를 통과할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휴온스 주사제가 캐나다 제네릭 주사제 시장에서 경쟁력과 시장 돌파력이 뛰어날 것으로 확신한다"며 "캐나다 제네릭 기초 주사제 시장은 약 7억 1200만달러(한화 약 9000억 원) 규모로 이 중 휴온스가 진출하는 무균 주사제 시장은 약 2100만~2500만 달러(한화 약 266억~316억 원) 규모다. 대형 제약사들이 경영난으로 인해 지속적인 공급부족(Shortage) 현상을 겪고 있어 기회 요소가 매우 많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2분기 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허가 접수를 시작해 오는 2023년 3분기 내 현지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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