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삼성생명은 '삼성 꿈담은 자녀보험(무배당)'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꿈담은 자녀보험은 7세~30세까지 가입된다. ▲고액암·일반암·소액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진단 ▲입원·수술·치료·재해 보장까지 25대 핵심 보장을 담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어린이와 사회초년생 모두에게 필요한 보장을 주보험 하나로 종합 제공하는 상품이다. 자녀 혹은 손주를 위해 보험을 준비해주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김성우 기자
windf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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