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6일,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한 만 39세 이하 고객 대상으로 '신한 마이홈 적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신한 마이홈 적금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면 만들 수 있는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 금리에 특별 금리가 추가 적용되는 것이 혜택이며 12월 30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고객에게 내 집 마련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성공적인 금융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