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지적과 대안까지 제시하는 똑똑한 정치인

주일원 천안시의원 후보(사진=주일원 선거캠프).
주일원 천안시의원 후보(사진=주일원 선거캠프).

[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국민의힘 주일원 천안시의원 후보는  쌍용1, 2, 3동서 삼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2010년 첫 당선 이후 2014년 재선에 성공, 이번에 세 번째 당선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주일원 천안시의원 후보는 2010년부터 쌍용동을 지역구로 텃밭을 다져온 쌍용동의 터줏대감이다.

또 의회에서 뚝심 있고 할 말은 하는 철학과 자기색깔이 분명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다. 게다가 천안시에서 있어지는 여러 사안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지적은 물론 대안까지 제시하는 똑똑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7년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150원을 인하시켜 천안시 청소년 참여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바 있으며 2018년도에는 천안시 공영주차장 최초30분간 이용료를 무료화 하는 등 8년간의 의정활동기간동안 수많은 일들을 해 왔다.

주일원 천안시의원 후보는 천안시 성남면 출생으로 올해 53세이며 천안아산경실련 집행위원, 천안수곡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주일원 천안시의원 후보는 "공정과 정의 상식을 바탕으로 천안시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8년간 쌓아온 의정경험을 살려 효과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당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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