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대위, 대통합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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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대위, 대통합위원회 공식 출범
  • 김일환 기자
  • 승인 2022.05.18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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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승리위한 별동대, 경선 후보들 각 구 통합위원장 수락
남재동 위원장 “서구·유성구 필두 자당 후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 로고.(사진=뉴스프리존)

[대전=뉴스프리존] 김일환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별동대를 조직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오전 11시 시당 3층 강당에서 대통합위원회(위원장 남재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6·1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태진 청년통합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내빈 축사, 남재동 위원장 인사, 후보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홍규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조수연 대전 서갑 당협위원장, 박성효 전 대전시장, 남재동 대통합추진위원장, 한현택 전 동구청장, 박희진 전 대전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김영삼 대전시의원 후보, 오세길 서구의원 후보, 조상현 서구의원 후보, 양명환 유성구의원 후보도 참석하여 대통합위원회 발대식을 축하했다.

양홍규 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3월 9일 대선은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라’를 역설했다”고 소개했다.

양 위원장은 이어 “오늘 발대식을 가진 대통합추진위원회는 박성효 시장님을 지지하는 캠프 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다”고 설명한 후 “박성효 시장 당시 미래 경쟁력 1위 도시였던 대전시가 민주당 시정 8년 동안 현안사업 중단과 인구 10만여명이 감소하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며 “여기 계신 대통합추진위 관계자 분들이 대전 5개구와 7개 선거구를 네트워킹해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전을 한 번 바꿔보자”고 호소했다.

조수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재동 회장님께서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셨다”며 “지난 3월 9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위한 정권교체의 연장선에서 오는 6.1 지방선거에서도 대전시정 교체와 5개 구정 교체를 반드시 이루어내자”고 강조했다.

대통합추진위원회 상임고문을 맡은 박성효 전 시장은 축사에서 “역대 선거에서 이런 조직이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라”며 “대통합추진위의 구성을 보니 임진왜란 당시 의병과 같은 조직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 전 시장은 이어 “오늘 출범한 대통합추진위는 군대로 따지면 기동타격대와 성격이 비슷하다”며 “오늘 출범한 대통합추진위가 대전시 전역의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서 오는 6.1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남재동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박성효 시장님 선거캠프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분들이 어느 특정 후보 캠프에 소속되지 않고, 국민의힘의 
오는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뭉친 모임이라”며 “앞으로 대통합추진위는 전략지역인 대전 서구와 유성구를 필두로 우리 당 후보들이 요청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 위원장은 이어 “이제 내일이면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다”며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이 후보라는 생각으로 우리 당 후보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 유성구, 대덕구의 경우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한현택 전 동구청장, 권영진 전 유성구의회 부의장, 김문영 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박희진 전 대전시의원이 각각 동구통합위원장, 유성구통합위원장, 대덕구통합위원장을 흔쾌히 수락하면서 ‘원팀’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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