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김태흠-장동혁-김동일 원팀 ‘지지 호소’

국민의힘 충남 보령시 후보들이 19일 오전 보령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나섰다.(사진=박성민기자)
국민의힘 충남 보령시 후보들이 19일 오전 보령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나섰다.(사진=박성민기자)

[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국민의힘 충남 보령시 후보들이 19일 오전 보령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나섰다.

현충탑에는 장동혁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와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 편삼범·최광희 보령시 1·2선거구 충남도의원 후보, 기초의원 등 후보자 전원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김동일 후보는 “이번 윤석열-김태흠-장동혁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원팀으로 보령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절호의 기회”라며 “당선되면 4년은 초심으로 돌아가 보령의 미래 100년을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령 후보자 전원은 아산현충사로 이동해 현충사에서 참배 후 충남 후보자 출정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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