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거리두기 전면 해제 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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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거리두기 전면 해제 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 "마케팅 강화"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2.05.19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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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19일,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한 달간(4월 18일~5월 13일) 맥주 테라의 유흥시장 출고량이 2020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해제 이전 한 달(3월 18일~4월 13일)과 비교하면 95%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하이트진로, 테라 (자료=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테라 (자료=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유흥 시장 활성화와 가정 시장 공략을 위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이번 달 말에는 '테라타워'를 출시한다. 소맥(소주+맥주)를 만드는 토네이도 모형이 시각적 효과와 맛을 낸다.

테라 병따개 '스푸너' 물량도 기존보다 3배 늘렸다. 유흥 채널을 중심으로 배포하던 스푸너를 대형마트와 편의점, 가정 채널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대학교 축제 시즌에 맞춘 맞춤형 컬러 스푸너를 비롯한 다양한 모양의 스푸너도 개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청정 콘셉트를 기반으로 리사이클 브랜드들과 친환경 마케팅을 펼쳐왔다. 올여름에는 아웃도어, 캠핑, 서핑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테라의 판매도 코로나 이전으로 다시 튀어 오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맞춘 새롭고 차별화된 하반기 활동을 통해 테라의 시대가 빠르게 도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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