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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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공약
  • 이해든 기자
  • 승인 2022.05.19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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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래교육’공약 2차 브리핑...학교건물 석면 100% 제거, 등·하교 공동버스 확대 등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 첫 날인 19일 오전, 배방역 사거리에서 도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김지철미래교육캠프)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 첫 날인 19일 오전, 배방역 사거리에서 도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김지철미래교육캠프)

[충남=뉴스프리존]이해든기자=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19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한 두 번째 공약을 발표하고 나섰다.

김지철 후보는 이날 공약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학급당 학생 수 초등 20명, 중·고등 24명으로 단계적 감축 ▲기존 건물 석면 2026년까지 100% 제거 및 내진 보강 ▲모든 교육시설에 에너지 고효율 LED 조명 설치 ▲학교에 일과 시간 내 외부 출입 통제 시스템 조성 등을 내세웠다.

먼저, 김 후보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위해 학교 신설과 교육시설 증개축, 이동식(모듈러) 교실 설치 등의 방식으로 학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어려운 문제이지만, 감염병으로부터 더 안전하고 쾌적하면서도, 참학력을 구현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석면 100% 제거와 함께 모든 학교건물의 내진을 보강하고 일반 조명도 LED로 교체하겠다”고 약속했다.

학생들 등·하교를 위한 공동버스를 확대해 “등·하교를 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보다 나은 등·하교를 책임지겠다”고도 밝혔다.

김 후보는 또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어르신과 함께하는 평생교육’을 위해 ▲마을학교, 마을교사제 운영 ▲15개 지자체와 행복교육지구 2기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돌봄교육 확대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어르신을 위한 문해교육 확대 ▲어르신 공동 저서, 인생 자서전 편찬 지원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끝으로 “충남교육은 미래교육 1번지로 나가야 한다. 미래교육을 담는 그릇인 교육환경과 여건도 동반 상승해야 한다”며 “이것이 제대로 갖춰져야 미래교육 1번지도 더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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