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윤균상이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균상은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미스터리 스릴러 웹드라마 ‘장미맨션’에서 형사 ‘민수’역으로 돌아온 윤균상은 “한 회 분량의 대본을 읽고 나면 다음 회를 읽을 수밖에 없다”며 “시작하면 무조건 끝을 보게 되는 중독성 있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어떤 것을 욕망하거나 욕심내는 편 인가 라는 질문에 윤균상은 “지금은 좋은 배우가 되고 싶은 욕망이 가장 크다”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쟤, 참 좋은 배우야, 잘하는 배우야’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윤균상이 출연하는 ‘장미맨션’은 지난 13일 첫 공개됐다.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