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최호 평택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최호 평택시장 후보

최호 후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평택 삼성전자 방문은 무너진 한미 안보동맹을 복원하고 미래를 향한 경제동맹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한미 안보, 경제 동맹의 상징이 평택이라는 것이 평택시민의 한사람으로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