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답시장에서 박완수 김영선 홍남표 후보 지원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이른바 '검수완박법' 국회 통과를 저지하려고 시도했다가 지난 20일 국회에서 출석정지 30일 징계가 내려진 국민의힘 김기현 전 원내대표가 22일 창원을 방문, 후보자 지원에 나섰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창원시 소답동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홍남표 창원시장 후보, 김영선 창원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유세장에 함께 나타났다.
김영선 후보 유세차량에 탑승한 김 전 원내대표는 박완수 홍남표 김영선 후보와 함께 손을 맞잡고 소답시장 상인들을 향해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관련기사
박유제 기자
nfnews@newsfreezone.co.kr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