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2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 노들섬에서 ‘2022 시티 포레스티벌’이 열렸다.
가수겸 배우 임나영이 나와 맨몸 크로스핏을 선보였다.
2년 만에 개최된 '시티 포레스티벌'에서는 20여 개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허니제이, 최여진, 김동현 등 셀럽들과 피트니스 분야 최정상 강사진, 파워 유튜버들이 참여했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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