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프리존]안데레사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는 2022년에도 ‘성장 Story’를 멈추지 않고 있다. 임영진 대표는 지난해 신한카드는 코로나19와 경제 변동성, 시장경쟁을 딛고 ‘회원‧자산‧손익’ 모두 힘찬 성장을 이뤘다고 자부한다.

임 대표는 “‘카드業’은 디지털로 편리함과 완성도를 높였고, 다양한 ‘新수익원’과 ‘미래사업’을 확장해 나갔다”며 “고객 손 안의 새로운 ‘신한pLay’를 통해 ‘Life & Finance 플랫폼 기업’의 토대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위기 속에 빛을 발한 2,600 신한카드人과 ‘함께하는 힘’이 카드社의 ‘경계’와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신한카드는 자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지난해 브랜드 가치평가에서는 금융사 최초 10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임영진 대표에게 2022년는 각별하다. 신한카드를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는 모든 산업과 기업의 ‘성장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우리의 ‘생존’과 ‘경쟁’ 환경도 급변시키고 있다. 임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결국 새로운 ‘PLAY’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022년은 신한카드가 ‘1등 카드사’를 넘어 ‘Life & Finance 플랫폼 기업’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해 지금까지 그려온 성장 궤적의 의미 있는 ‘변곡점’이자, 새로운 ‘시작점’으로 설정했다. 신한카드만의 ‘Deep pLay’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는 각오다.

임영진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本業’에서의 본원적 경쟁력 극대화 ▲신성장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데이터’와 ‘디지털’의 활용 및 역량 극대화 ▲‘일·사람·환경’ 모든 것을 바꾸는 ‘문화 大전환’ 등 ‘4대 아젠다 (P.L.A.Y.)’를 제시했다.

임영진 대표는 “새는 가장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는 말로 2022년 ‘위기’의 바람 속에 신한카드가 만들어 갈 ‘전환점’을 부각시켰다.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Deep’으로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돌파 성장(Breakthrough)’과 ‘一流 플랫폼 기업’으로의 ‘미래 진화>를 이루며 더욱 ‘새로운 신한카드’로 변화해 나갑시다.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Deep’으로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돌파 성장(Breakthrough)’과 ‘一流 플랫폼 기업’으로의 미래 진화를 이루며 더욱 ‘새로운 신한카드’로 변화해 나가자고 독려한다.

옛말에 ‘초윤장산(礎潤張傘)’이라고 했다.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 펼칠 것을 생각하라는 가르침이다. 임영진 대표의 차별화된 돌파성장은 ‘초윤장산(礎潤張傘)’이 필요하다. 임영진 대표가 신한카드를 ‘Life & Finance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킬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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