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대전시 '기업 현장민원 해결사 TF팀'  컨설팅 위해 기업 방문/대전시제공

[뉴스프리존,대전=성향 기자]대전광역시는 지난달 31일 한선희 국장 등 경제과학국 간부로 구성된 기업현장민원 해결사 TF팀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기업 ㈜지피엔이를 찾아 사전컨설팅을 했다.

반도체 습도지시카드를 개발하여 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 ㈜지피엔이는 사업확장을 앞두고 수출, 판로, 공장부지 확보 등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