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실시되는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24일 늦은 시각 2030세 대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뚜벅이 도보인사 선거운동을펼쳤다.

송 후보는 이날 오후 저녁 퇴근길 서울 구로구와 용산구 식당가를 찾아 선거운동을 펼쳤다. 송 후보는 이날 사랑의 하트모양의 이색적인 안경을 쓰고 뚜벅이 선거운동을 펼쳐 이곳을 찾은 2030 젊은이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사랑의 하트  모양의 이색적인 안경을 쓰고 2030세대를 찾아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선거캠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사랑의 하트 모양의 이색적인 안경을 쓰고 2030세대를 찾아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선거캠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퇴근시간 퇴근시간 용산구 식당가를 찾아 도보인사 선거운동을 펼쳤다. 늦은 저녁시간 송 후보의 깜짝 선거운동에 젊은 유권자가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선거캠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퇴근시간 퇴근시간 용산구 식당가를 찾아 도보인사 선거운동을 펼쳤다. 늦은 저녁시간 송 후보의 깜짝 선거운동에 젊은 유권자가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선거캠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젊은 유권자와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선거캠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젊은 유권자와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선거캠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야구유니폼을 입은 젊은 유권자와 포옹을 하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선거캠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야구유니폼을 입은 젊은 유권자와 포옹을 하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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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유권자가 늦은 밤 선거운동을 펼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주먹밥을 싸서 입에 넣어주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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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도보인사중 엄지척을 하며 2030세대 젊은 유권자들에게 엄지척을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송영길 후보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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