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해든기자=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 후보는 25일 오전 11시 예산읍내장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올해 제가 56세로 일하기 딱 좋은 나이다. 어르신과 후배를 잘 모시는 늘 겸손한 군수, 가르치려 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 후보는 25일 오전 11시 예산읍내장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올해 제가 56세로 일하기 딱 좋은 나이다. 어르신과 후배를 잘 모시는 늘 겸손한 군수, 가르치려 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 후보는 25일 오전 11시 예산읍내장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올해 제가 56세로 일하기 딱 좋은 나이다. 어르신과 후배를 잘 모시는 늘 겸손한 군수, 가르치려 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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