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서, 웨인 맥도널드, 김승현, 서문석 ⓒ성종현 기자
이영서, 웨인 맥도널드, 김승현, 서문석 ⓒ성종현 기자

[화성=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8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장안대학교에서 ‘2022 ICN 유니버스 내추럴 챔피언십(ICN UNIVERSE NATURAL CHAMPIONSHIP)'이 열렸다.

피지크 프로전 우승 김승현, ICN 월드 웨인 맥도널드 회장, ICN KOREA 서문석 회장, ICN KOREA 이영서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ICN WORLD 웨인 맥도널드 회장은 “ICN Korea와 우리 선수들이 오늘날 까지 보여준 것들에 대해 경외심을 느낀다”며 “11월에 우리 ICN 선수들은 프라하에서 열리는 ICN WORLD 챔피언십에서 자신과 자신의 국가를 대표하도록 초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ICN 유니버스 챔피언십에서 각 체급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오는 11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ICN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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