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 프로 박남희 “반전미가 나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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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프로 박남희 “반전미가 나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
  • 성종현 기자
  • 승인 2022.05.29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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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지난 28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장안대학교에서 ‘2022 ICN 유니버스 내추럴 챔피언십(ICN UNIVERSE NATURAL CHAMPIONSHIP)'이 열린 가운데, 비키니 엔젤 종목에 출전한 박남희가 프로카드를 획득했다.

박남희 ⓒ성종현 기자
박남희 ⓒ성종현 기자

박남희는 “부족한 절 멱살 잡고 이끌어 준 선생님이자 친구인 정희진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응원해주신 지인분들 그리고 여러 원장님, 작가님들, 실장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케이 클래식에서 모노키니 톨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박남희는 “체형교정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던 건데 경과가 좋고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희진 원장님께서 권유해주셨다”며 “대회에 출장 메이크업 다니면서 속으로 대회에 욕심이 있었다”고 피트니스 대회 참가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현재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본업이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인데 4월부터 성수기라 일이 너무 바빴다”며 “특히 대회 직전 지방 출장 등 일정이 너무 많았는데 가장 가혹하다고 생각하는 식단과 수분조절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반전미가 매력 포인트라고 말하는 박남희는 “주위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지 않을 것 같고 노는 걸 좋아하게 생겼다고들 하신다”며 “저는 노는 것보다는 일하는걸 좋아하고 집에서 책 읽는 거 좋아하는 생각보다 차분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런 반전미를 높게 평가해주시는 것 같다(웃음)”고 설명했다.

박남희 ⓒ성종현 기자
박남희 ⓒ성종현 기자

169cm 큰 키를 자랑하는 그녀는 “인생이 운동의 전후로 나뉘게 되었다”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게 해주는 피트니스를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남희는 “앞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근육량을 늘릴 것”이라며 “체력을 늘려서 일할 때 더 열정적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게 목표다. 그리고 내년에는 비키니 종목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ICN 유니버스 챔피언십에서 각 체급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오는 11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ICN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박남희 ⓒ성종현 기자
박남희 ⓒ성종현 기자
박남희 ⓒ성종현 기자
박남희 ⓒ성종현 기자
박남희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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