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제8회 지방선거 세종시 사전투표, 제20대 대선 대비 절반...표심 잡기 혼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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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제8회 지방선거 세종시 사전투표, 제20대 대선 대비 절반...표심 잡기 혼전 예상
  • 이기종 기자
  • 승인 2022.05.30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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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과 28일 이틀 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사진=이기종 기자)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간 전국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사진=이기종 기자)

[세종=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진행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44,303,449명 중 9,133,522명이 참여해 20.6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보궐선거의 사전투표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간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이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투표 집계에 따르면 지난 제7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 20.14%보다 0.48% 포인트 높은 수치로 사전투표제도 전면 도입 이후 실시된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 중에서 시장, 시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하기 위한 세종시 선거구의 경우 292,259명(남 145,055명, 여 147,204명) 중에서 65,440명(남 34,324명, 여 31,116명)이 실시해 사전투표율 22.39%(남 23.66%, 여 21.14%)를 보였다.

그러나 이 결과는 지난 3월에 있었던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율(288,895명 중 127,444명 투표, 44.11%)보다 낮아 선거일 전까지 표심을 잡기 위한 정당별 자체 상황분석과 선거활동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간 세종시장 선거와 더불어 현재 주목되고 있는 것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선거이다. 

현재 세종시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구는 18개 선거구이며 이 선거구에는 ▲제1선거구(조치원읍 원리, 상리, 평리, 교리, 정리, 명리, 침산리, 신안리, 서창리) ▲제2선거구(조치원읍, 신흥리, 죽림리, 번암리, 봉산리) ▲제3선거구(부강면, 금남면, 대평동) ▲제4선거구(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해밀동, 산울동) ▲제5선거구(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제6선거구(장군면, 한솔동, 가람동) ▲제7선거구(도담동 1~9통, 13~19통, 22통, 25통) ▲제8선거구(도담동 10~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 ▲제9선거구(아름동) ▲제10선거구(종촌동) ▲제11선거구(고운동, 1~4통, 6통, 13통, 15~18통, 21통, 23~25통, 28~30통, 34통) ▲제12선거구(고운동, 5통, 7~12통, 14통, 19~20통, 22통, 26~27통, 31~33통, 35통) ▲제13선거구(보람동) ▲제14선거구(소담동) ▲제15선거구(반곡동, 집현동, 합강동) ▲제16선거구(새롬동) ▲제17선거구(새롬동, 나성동) ▲제18선거구(다정동) 등이 있다. 

이에 대해 각 당에서는 후보자를 냈고 이 중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시의원 후보들은 박범종(제1선거구, 39세), 윤성규(제2선거구, 44세), 김연복(제3선거구, 43세), 박성수(제4선거구, 44세), 김응수(제5선거구, 58세), 안신일(제6선거구, 47세), 박정선(제7선거구, 43세), 이순열(제8선거구, 52세), 상병헌(제9선거구, 55세), 임채성(제10선거구, 36세), 이현정(제11선거구, 40세), 김재형(제12선거구, 39세), 유인호(제13선거구, 52세), 김현미(제14선거구, 44세), 김영현(제15선거구, 34세), 김현옥(제16선거구, 53세), 김효숙(제17선거구, 40세), 박란희(제18선거구, 52세) 등과 여미전(비례대표1, 48세), 정연희(비례대표2, 58세) 후보 등이 있다.

또 국민의힘 세종시당의 후보자는 김충식(제1선거구, 59년생), 김광운(제2선거구, 69년생), 김동빈(제3선거구, 68년생), 윤지성(제4선거구, 72년생), 김학서(제5선거구, 62년생), 문찬우(제6선거구, 90년생), 최원석(제7선거구, 86년생), 김영래(제8선거구, 86년생), 정명선(제9선거구, 55년생), 손웅(제10선거구, 88년생), 김수진(제11선거구, 72년생), 황준식(제12선거구, 79년생), 조유미(제13선거구, 81년생), 송동섭(제14선거구, 63년생), 권영근(제15선거구, 60년생), 하헌휘(제16선거구, 86년생), 김양곤(제17선거구, 64년생), 조용규(제18선거구, 60년생) 등과 이소희(비례대표 1순위, 86년생), 홍나영(비례대표 2순위, 73년생) 후보 등이 있다.

한편 지난 대선 때 일부 지역에서 문제가 되었던 사전투표함 보관에 있어서 사전투표가 종료되면 선거일까지 투표함(관내·관외·거소투표)은 관할 구·시·군선관위 청사 내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된다.

또 개표소로 옮기기 전까지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며 중앙선관위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관찰하고 관내사전투표함은 사전투표종료 후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과 호송을 위한 경찰공무원을 동반해 구·시·군선관위로 이송되며 회송용봉투에 담긴 관외사전투표는 투표가 종료된 후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 경찰공무원을 동반해 관할 우체국에 인계한다.

이후 해당 구·시·군선관위에 등기우편으로 도착한 회송용봉투(관외사전투표)는 정당추천위원 참여하에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장소에 보관 중인 우편투표함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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