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무소속 하남시의원 후보의 도로위 ‘큰절’ 선거운동 ‘눈길’

[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오는 6.1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선거운동도 이제 종착역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공천을 받지 못한 무소속 후보자들의 유권자들을 향한 소중한 한 표 얻기 위한 선거운동은 더욱 간절하다.

이처럼 6.1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하남시의원 가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영준 후보의 도로위 큰절 선거운동이 지나가는 유권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준 후보는 국민의힘 현 하남시의원으로 6.1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고 출마했다.

6.1  지방선거 경기도 하남시의원 선거 가 선거구에 출마한 이영준 후보가 지나가는 하남시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사진=이영준 후보  선거사무소)
6.1 지방선거 경기도 하남시의원 선거 가선거구에 출마한 이영준 후보가 지나가는 하남시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사진=이영준 후보 선거사무소)
이영준 무소속 하남시의원 후보가 지나가는 하남시민 유권자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사진=이영준 후보 선거사무소)
이영준 무소속 하남시의원 후보가 오토바이를 타고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하남시민 유권자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사진=이영준 후보 선거사무소)
이영준 무소속 하남시의원 후보가 교통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이곳을 지나는 하남시민 유권자들에게 횡단보도에서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영준 후보 선거사무소)
이영준 무소속 하남시의원 후보가 교통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이곳을 지나는 하남시민 유권자들을 향해 횡단보도에서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영준 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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