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2022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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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2022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 진행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2.05.31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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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지원센터는 2022년도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9일 학생마을 디자이너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 사업은 지역주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디자인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주도하여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사업실행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의 학생마을 디자이너 발대식 모습(사진=세종대 제공)
지난 9일 진행된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의 학생마을 디자이너 발대식 모습(사진=세종대 제공)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에서는 보행환경과 안전하지 않은 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세종대 쪽문 옹벽의 환경개선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6명의 학생이 참여해 데이터팀과 디자인팀으로 나눠 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옹벽에 벽화 도안을 디자인한다.

행복과 미소 그리고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키워드로 ‘Sejong Smile Street’ 테마 거리를 조성한다. 더불어 온·오프라인 주민참여 설문 결과를 활용해 디자인 벽화거리와 포토존의 콘셉트를 디자인하고 주민들이 참여한 글귀가 벽화에 기록될 예정이다.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의 진행 과정은 다큐 형태의 아카이빙 영상으로 기록된다. 환경개선 디자인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굿즈 제작과 전시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2022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세종미디어커넥트 오정희 대표는 “현재 주민들의 의견 참여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7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Sejong Smile Street 테마 거리가 광진구의 특색 있는 장소로 알려졌으면 좋겠다. 해당 거리가 지역 문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는 세종대 쪽문 옹벽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작성된 의견들은 디자인에 반영되며 참여자 2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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