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해외영토가 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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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해외영토가 생긴다면
  • 김덕권
  • 승인 2022.06.02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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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해외에 새로운 영토를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역사적으로 옛날 백제(百濟)는 항만이 매우 발달해 일찍부터 바다에 눈을 돌렸다고 합니다. 백제의 대표적 이미지는 ‘바다의 제국’으로서, 특히 일본 열도에 진출하여 왜국(倭國)의 문화적 모국이 되었었지요.

그리고 백제가 대륙의 영토를 지배했다고 합니다. AD 490년대 《남제서(南齊書)》 〈백제전(百濟傳)〉에 전에 따르면, 백제가 상륙작전으로 북위(北魏)의 기병 수십만을 격파한 뒤, 대륙의 광양, 성양 등, 7개 군을 지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아프리카 말라위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편입되고 싶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말라위 국가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은 한국에 감사함을 전하며, 대한민국에 편입하고 싶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자국 말라위 국기에 ‘태극무늬’를 넣어 바꾼 뒤, 한국에 편입할 수 있다는 폭탄발표를 해 전 세계 언론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 파격적인 결정이 정말로 현실화 될 경우에 아프리카에 대한민국의 영토가 생기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지요.

그야말로 우리나라는 면적이 두 배로 늘어나고, 편입된 말라위 국가는 아프리카 가난한 국가에서 가장 빠르게 고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과 함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도 앞다투어 한국에 편입하려는 도미노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라위는 아프리카에서도 최고로 가난한 나라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은 미개발 국가였습니다. 농업에 의존하고 있지만, 국토의 3분의 1이 호수이기 때문에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토지는 그리 넓지 않습니다. 인구 2 천 만 명 중, 절반 이상이 빈곤층이고, 이 중 15%가 영양실조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었지요.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이 놀랍게도 말라위 국가를 완전히 180도 다른 나라로 변모시켜 주었습니다. 한국의 첨단 농업기술이 말라위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심각한 식량부족을 겪던 말라위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식량 수출국가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말라위 정부로부터 2,800억원 규모의 ‘쉬레벨리’ 지역의 농업 개발사업을 수주했는데, 사업면적이 우리 새만금 개발 면적보다 더 큰 규모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과 인프라 기술을 통하여 농업과 농촌의 변화가 생겨났고, 말라위는 한순간에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말라위 호수는 서울 면적의 2배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어종의 서식지입니다. 호수는 말라위의 경제⸱생활⸱민속 등, 다방 면에서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탄자니아를 비롯한 이웃 국가들과의 영토 분쟁에 상대적으로 약세인 말라위가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말라위에 대한민국의 ‘K2 소총’이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180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극한의 더위와 높은 습도에서도 한국의 K2 소총은 깔끔하고 정확하게 작동했으며 놀라운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 정부가 딱한 말라위 국가를 위해 K2 소총 수출을 결정하자 말라위의 군사력은 탄자니아 대비 갑자기 막강해 졌습니다.

탄자니아는 더 이상 말라위 침략은 꿈도 꾸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지요. 이렇게 한순간에 말라위를 구해준 말라위 국민들은 대한민국에 열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심지어 말라위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은 한국의 진심 어린 도움에 감사를 표시하며, 말라위도 “한국을 따라하자!”라고 외치며, 자국 국기에 태극 문양을 넣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말라위 대통령은 한국이 말라위에 베풀어 준 은혜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향후 말라위가 한국에 편입할 수도 있다는 의사도 내비쳤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한국에 편입까지는 너무 지나친 얘기가 아니냐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실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극심한 식량부족 국가였던 말라위를 식량 수출국으로 만들어 주었고, 한국산 K2 소총을 수출하여 말라위 호수를 탄자니아로부터 지킬 수 있게 해 주었으며, 한국의 '대양대학교'는 무료로 의료 서비스 제공과 말라위에 대학교까지 세워 말라위의 운명을 통째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많은 젊은이가 농업에만 종사하던 것을, 한국의 해운사 ‘대양상선의 정유근 사장’이 ‘대양대학교’를 세워, 간호학과를 비롯한 정보통신 기술 관련 졸업생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들은 곧 말라위 국가 운명을 180도로 바꿔 놓았습니다. 이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을 들여와 말라위의 GDP가 불과 수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뛰어오르게 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 국가의 GDP가 수년 만에 두 배로 뛴다는 것은, 우리나라 ‘한강의 기적’ 빼놓고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말라위 국가는 1965년도 말라위가 독립한 이듬해에 수교를 맺었습니다. 국토 면적은 우리 남한과 비슷하고, 인구는 약 2 천만 명입니다.

어떻습니까? 이렇게 한국인의 열정과 성실함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말라위가 한국에 편입하고 싶다는 그들의 염원이 결코 우연한 일은 아닐 것이네요!

단기 4355년, 불기 2566년, 서기 2022년, 원기 107년 6월 2일

덕 산 김 덕 권(길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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