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종 세종대 교수 "화물연대 파업, 정부가 적극 중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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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화물연대 파업, 정부가 적극 중재하라"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2.06.10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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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영학회 ESG 논문 발표

[서울=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경영학회에서‘ESG 현황’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대종 세종대 교수, 대한경영학회에서 "화물연대 파업, 정부가 적극 중재하라"대한경영학회 ESG 논문 발표
김대종 세종대 교수, 대한경영학회에서 "화물연대 파업, 정부가 적극 중재하라"대한경영학회 ESG 논문 발표

김대종 교수는“화물연대의 파업을 정부가 적극 중재해야 한다. 안전운임제는 2022년 종료된다. 노사를 정부가 협상장으로 이끌어내 상생을 선택해야 한다.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80%로 세계2위이다. 제조업 세계 5위 한국은 물류파업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안전운임제로 인하여 시멘트 화물차주의 수입이 2019년 200만원에서 2021년 424만원으로 두 배 상승했다. 월 근로시간도 5% 감소해 과로, 과속, 과적관행이 개선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석유가격 50% 급등, 물가 5%이상 급등하면서 한국경제가 큰 위기를 맞았다. 한국은 식량자급률이 40%에 그치고, 석유는 100일 치 정도만 비축되어 있다.

노조는 다른 물류차량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사용자와 노동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야 한다. 노사가 파업을 마무리 하고 협의하는 것이 함께 잘 사는 길이다. 정부도 운송비용에 연료비 인상분을 반영하는 원가연동제 등도 도입해야 한다.

김 교수는 “한국경제가 국내·외 위기이므로 파업은 안 된다. 정부가 적극 중재하여 공정성, 효율성 그리고 시장경제 원칙으로 해결해야 한다. 정부는 안전운임제로 인한 경영계의 비용과 노동자의 수입 변화 등 정확한 현황을 파악한 뒤 대안을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김대종 교수는“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이다.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정부는 노사를 상생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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