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해든기자=15일 오후 6시 바닥이 드러난 예당호 곳곳에 낚시용 좌대가 방치돼있다. 최근 지속되는 가뭄에 충남의 ‘낚시 명소’라 불리는 예산군 예당호도 물이 말라 낚시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15일 오후 6시 바닥이 드러난 예당호 곳곳에 낚시용 좌대가 방치돼있다.(사진=이해든기자)
15일 오후 6시 바닥이 드러난 예당호 곳곳에 낚시용 좌대가 방치돼있다.(사진=이해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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