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해든기자=15일 오후 6시 바닥이 드러난 예당호 곳곳에 낚시용 좌대가 방치돼있다. 최근 지속되는 가뭄에 충남의 ‘낚시 명소’라 불리는 예산군 예당호도 물이 말라 낚시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해든 기자
haedeun12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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