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는 17일 스틱형 잼 '토스트&잼 오리지널'을 출시했다.

복음자리 토스트&잼 오리지널 (자료=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 토스트&잼 오리지널 (자료=대상에프앤비)

마요네즈와 버터 풍미에 오이피클 식감을 더한 제품으로 소포장된 20g 스틱 10개입 구성이다. 사측은 구운 식빵에 발라먹으면 체더치즈의 맛과 오렌지 착즙 농축액이 더해진 토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슬라이스햄, 치즈, 계란 프라이, 양배추를 넣어 먹는 것을 추천했다.

복음자리 관계자는 "빵과 함께 즐기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확인하고 토스트용 잼을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과채 가공 전문 브랜드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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