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미식 장인 라면, 영양 '미식 즉석밥', 식품업계에 신선함과 소비자에겐 만족감 줘

[뉴스프리존]전성남 기자=김홍국 하림 그룹 회장의 진심 마케팅으로 국민적 관심사로 등장한 하림의 야심작 건강 '미식 장인 라면, 영양 '미식 즉석밥' 출시.

건강 '장인 라면' 영양 '미식 즉석밥'./뉴스프리존 DB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진심 마케팅이 담긴 건강 '미식 장인 라면' 영양 '미식 즉석밥'./뉴스프리존 DB

이를 두고 식품업계에는 신선함과 소비자에게는 만족감을 던져 줬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진심이라는 김홍국 회장 트레이드 경영 마인드가 더해진 전략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당초 부진 할 것이라는 업계와 소비자 예상을 깨고 있어 국민적 관심사로 등장해 있다.

제품 출시 당시 김홍국 회장은 "돈버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누군가는 해야 할 국민적 건강을 위한 제대로 된 식품이 나와야 할 때가 됐다는 취지에 따라 7여년 이상의 하림의 연구 개발 결실"이라며"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식품이 가진 기능은 앞으로 더 커다란 소비자 욕구에 부응 시대해야 할 뿐 아니라 이에 대한 연구 개발비가 더욱 더 소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회장은 "1회용으로 취급되는 라면과 즉석밥이 까니를 때우는 것에 머물지 않고 사람의 건강까지 책임 질 수 있는 제품 생산으로 이어진다면 기업 존재 가치 의의도 저절로 성장 하는 게 아니냐"며"기업 생존은 돈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소비자라는 국민 건강 이익에 보답하는 철학이 담겨야 하지 않을 까 하는 견해를 늘 가지고 있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라면, 즉석밥 뿐 아니라 삼계탕, 갈비탕 등도 하림에서는 재료를 아끼지 않는 대신 방부제 등 맛을 흉내내지 않고 실제적인 맛과 건강식으로의 효능을 최대한 살려서 말 그대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할 수 있게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면서"단지 싼 가격에 다량의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 등의 마케팅을 저희 하림은 벗어나 마음과 정성을 담은 제품 생산의 진심 마케팅으로 승부해서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와 함께 그 순기능 체험 후기를 전하는 등의 홍보 효과에 기대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는 대대적인 광고 홍보 보다는 입소문이라는 홍보 효과에 의존한 제품 구매력과 기업 이미지에 자심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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