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SM그룹 서비스부문 계열사인 SM하이플러스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CU 편의점에서 하이패스카드를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서 6월 말까지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가는 달'로 지정한 바 있다.

SM하이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회복과 국내 여행 활성화에 발맞춰 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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