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 충남 준비위, 민선 8기 핵심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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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충남 준비위, 민선 8기 핵심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계획 발표
  • 이해든 기자
  • 승인 2022.06.23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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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서 ‘100일 중점 과제’ 기자 브리핑...
최첨단 산업단지 건설 및 충남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 '목표'
힘쎈 충남 준비위 김영석 위원장은 23일 "충남도를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메가시티로 중점 육성한다"고 밝혔다.(사진=이해든기자)
힘쎈 충남 준비위 김영석 위원장은 23일 "충남도를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메가시티로 중점 육성한다"고 밝혔다.(사진=이해든기자)

[충남=뉴스프리존]이해든기자=힘쎈 충남 준비위 김영석 위원장은 23일 "충남도를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메가시티로 중점 육성한다"고 밝혔다.

김영석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100일 중점 과제’ 기자 브리핑을 갖고, 베이밸리(BayValley) 메가시티 추진 및 추진단 구성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이차전지, 수소경제 관련 최첨단 산업단지를 건설해 충남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충남의 제조업은 현재 무역수지 흑자 대한민국 1위를 뒷받침하고 있으나 협력생태계 부재, 주력 산업 간 단절적 성장, 경쟁 심화 및 시장 매력도 상실로 인한 부가가치 역외유출 등 다중적 위기에 직면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중심 첨단 산업 구조로 개편해야 한다는 것이 준비위의 판단이다.

또 준비위는 경기도와의 협력을 추진해 도계를 넘나드는 생활경제권으로의 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김태흠 당선인이 지난 선거 과정에서 내놓은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 국립종축장 부지를 활용하고,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아산만권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천안‧아산을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로 만들어 윤석열 정부가 지역균형발전 과제로 제시한 ‘기회발전특구(ODZ)’ 지정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석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100일 중점 과제’ 기자 브리핑을 갖고, 베이밸리(BayValley) 메가시티 추진 및 추진단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이해든 기자)
김영석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100일 중점 과제’ 기자 브리핑을 갖고, 베이밸리(BayValley) 메가시티 추진 및 추진단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이해든 기자)

베이밸리 메가시티 성공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로는 ▲아산만 써클형(아산‧천안‧평택) 순환철도 신설 ▲당진평택국제항 물류 환경 개선 및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 및 민관 상생발전위원회 설치 등을 제시했다.

또 ▲안산 대부도-보령 대천해수욕장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신설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한강 수계 충남 서북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시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지원 대상 포함 등을 주요 과제로 내놨다.

김 위원장은 “30명 정도 추진단을 구성해 베이벨리 메가시티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추진단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기본계획 수립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의회, 지자체 및 관계 기관 등 유관기관 대외 협력 ▲기회발전특구 특별법 제정 관련 국회 협력 및 지원 ▲지역 산학연과의 협력체계 확보 ▲지역 여론 수렴 및 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계속해서 김 위원장은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힘쎈 충남을 대표하는 민선8기 중점 과제이자,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통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경기도, 중앙정부 등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대한민국 성공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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