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22일, 충남 아산시청에서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현대백화점, BGF리테일이 함께하는 폭염대응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 유도현 경영기획그룹 부행장(가운데)과 환경부 유제철 차관(왼쪽),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유도현 경영기획그룹 부행장(가운데)과 환경부 유제철 차관(왼쪽),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전달식에는 우리은행 유도현 경영기획그룹 부행장과 환경부 유제철 차관, 아산시 이태규 부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아산시 취약 가구를 방문해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여름용 이불과 생수, 쿨매트, 부채 등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1970가구 및 전국 30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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