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조은정 기자=DL그룹은 21일부터 이틀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DL그룹 임직원들이 돈의문 디타워에 출장한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DL그룹)
DL그룹 임직원들이 돈의문 디타워에 출장한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DL그룹)

DL과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계열사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디타워에서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동부 혈액원이 헌혈버스를 파견했고 채혈 전 발열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19 전염 예방 수칙을 준수했다. DL은 '헌혈 기부함'을 만들어 헌혈증이 필요한 임직원 가족에게 전달하고 헌혈증 기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