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 판교대장초‧중 통합학교 관련 정담회 실시
상태바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 판교대장초‧중 통합학교 관련 정담회 실시
  • 주영주 기자
  • 승인 2022.06.23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 증축시 교육가족의 의견 수렴 통한 안전한 교육활동 최우선

[경기=뉴스프리존] 주영주 기자= 경기도의회는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이 지난 22일 성남교육지원청을 방문, 판교대장초‧중통합학교 학생 배치 여건에 따른 학교 증축 및 리모델링에 대한 정담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판교대장초‧중 통합학교 관련 정담회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정담회에는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임채철 의원, 성남시 최현백 의원이 함께 했으며,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미래국장, 기획경영과장, 대외협력과장 등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판교대장초‧중통합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증축 건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 교환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판교대장초‧중 통합학교는 2021년 6월 1일에 개교한 총 53학급(초등학교 36학급, 중학교 17학급) 규모로 설립된 학교로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초등학교 34학급, 중학교 9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A10BL의 공급유형 방식(국민임대→신혼희망)의 갑작스러운 변경과 미입주 공공주택 블록으로 인해 추가 학생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학생들을 적기에 배치하기 위해 보통교실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성남교육지원청은 올해 초부터 학생 배치에 따른 교실 증축과 관련해 학교측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5월 학교 증축과 관련해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해 학부모 의견 수렴을 한 결과, 일반교실 18실, 특별교실 2실, 급식실 증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판교대장초‧중 통합학교는 학교 교실 및 식당 증축 사업과 관련하여 8월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 심의를 거쳐 9월 경기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안건 심의를 받은 후 2024년 3월 이전에 사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