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메리츠화재는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CY202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업인의 결실을 마무리하는 화합 행사로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의 '영업대상'은 구리본부 김영규 지점장이 수상했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한 그는 메리츠화재에서 남성 최초로 대상을 2회 이상 거머쥐었다.

(왼쪽부터)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김용범 부회장과 구리본부 김영규 지점장이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CY2021 메리츠화재 연도대상 시상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김용범 부회장(왼쪽)과 구리본부 김영규 지점장이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CY2021 메리츠화재 연도대상 시상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증권)

김영규 지점장은 "메리츠화재가 100주년이 된 올해 영광스러운 대상을 받게 돼 더욱 뜻 깊다. 제 마지막 버킷리스트가 메리츠화재 명예 임원이 되는 것인데, 꼭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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