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공보건의료정책실무협의체 출범 "필수보건의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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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보건의료정책실무협의체 출범 "필수보건의료 협력"
  • 박유제 기자
  • 승인 2022.06.24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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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회의 열고 "경남 특성에 맞는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지역의 필수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인 경남도 공공보건의료정책실무협의체가 24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지자체와 각 지역책임의료기관, 필수의료 관련 정부지정센터, 보건소,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의 주요 정책 실무자 20명으로 구성된 공공보건의료정책실무협의체는 이날 첫 회의에서 기관별 다양한 공공의료 정책을 공유하며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공공보건의료정책실무협의체 제1차 회의 ⓒ경남도

주요내용은 ▲책임의료기관의 공공의료 책임성 제고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활성화 방안 ▲지역공공병원의 장애인 건강에 대한 책무성 강조 ▲필수보건의료 강화 핵심사업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활성화 방안 ▲2022년 도 공공보건의료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 및 개선사항 등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통합의료벨트 구축·운영으로 국립대학교 중심 책임성을 강화한 공공의료정책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진주권 공공병원 설립과 통영·거창권 적십자병원 2개소는 이전·신축을 추진 중이다.

새 의료기관이 신축되기까지는 현재 의료자원을 활용해 필수보건의료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전 도민 대상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공공보건의료정책실무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 개최와 협의체 활동의 활발한 성과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백종철 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 및 정책제언 등을 보건의료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필수의료를 비롯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법과 기준을 마련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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