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프리존]서삼봉 기자 = 대구광역시 중구는 지난 25일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야외콘서트홀에서 6월 매마토(매월 마지막 토요일 문화행사) 행사로 다양한 장르의 댄스팀을 초청해 공연을 진행했다.
“대프리카 댄스 페스타”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번행사는 TG 브레이커스 시범단을 주축으로 총 10팀이 관객들에게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신나는 댄스 공연을 관람하면서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서삼봉 기자
ssb90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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