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김일환 부사장이 30일 순직자 위령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한국도로공사 김일환 부사장이 30일 순직자 위령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박현섭)는 지난달 30일 경부고속도로 248.5km 서울방향에 위치한 순직자 위령탑에서 '경부고속도로 건설 순직자 위령제'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건설순직자 위령제에는 유가족, (사)경부고속도로 건설 기념사업회 회원, 건설당시 참여업체, 한국도로공사임직원, 옥천군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 했다.

건설순직자 유가족(왼쪽)과 (사)경부고속도로 건설기념사업회 회원이 순직자 위령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건설순직자 유가족(왼쪽)과 (사)경부고속도로 건설기념사업회 회원이 순직자 위령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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