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0시 20분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신창리에서 A씨(43, 남)가 몰던 모닝 스용차량에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다.(사진=서천소방서)
1일 오후 10시 20분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서천 중앙시장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모닝 승용차량에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다.(사진=서천소방서)

[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1일 오후 10시 20분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서천 중앙시장 인근 도로에서 A씨(43, 남)가 몰던 모닝 승용차량에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모닝 승용차(기아 2016년식)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7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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