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지난 2일 개장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신광장 앞 백사장의 모래가 기존보다 높이 약 2m 정도가 유실되면서 콘크리트 구조물이 노출돼 물놀이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사진=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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