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최초 여성 의장 탄생… 3선 전명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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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최초 여성 의장 탄생… 3선 전명자 의원
  • 김일환 기자
  • 승인 2022.07.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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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도 여성 의원 정현서 의원 선출
대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장(왼쪽)과 정현서 부의장.(사진=서구의회)
대전 서구의회 전명자 의장(왼쪽)과 정현서 부의장.(사진=서구의회)

[대전=뉴스프리존] 김일환 기자= 대전 서구의회가 6일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명자 의원(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부의장에는 정현서 의원(가수원(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을 선출했다. 

서구의회에서는 최초 여성 의장이 선출됐으며, 부의장도 여성의원으로 선출돼 많은 변화를 예고했다.

개원식에서는 의원선서, 의장 개원사, 집행부 간부 소개, 서철모 구청장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 서구의회가 6일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명자 의원(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부의장에는 정현서 의원(가수원(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을 선출했다. 
6일 대전 서구의회가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명자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부의장에는 정현서 의원을 선출했다.(사진=서구의회)

전명자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과 동료의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의회가 과거 모범 사례는 온전히 본받고 실패 사례는 과감히 혁파하는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대전 서구에 지방자치 꽃이 피어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료 의원들에게는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진정한 봉사자로 구민이 신뢰하고 존경받는 의회, 창조적인 선진의회, 구민의 삶이 상생하는 행복한 서구가 되도록 생산적인 의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구의회는 향후 행정자치·경제복지·도시건설 상임위원장은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선출하고 의회운영위원장은 8일 제3차 본의회에서 선출하는 것으로 제9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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