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대표회장 “300만 돌봄 가족의 행복 위해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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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대표회장 “300만 돌봄 가족의 행복 위해 힘쓸 것”
  • 송상원 기자
  • 승인 2022.07.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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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돌봄서비스협회 ‘제3대·4대 대표회장 이·취임식’ 가져

[뉴스프리존]송상원 기자=고용노동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안전돌봄서비스협회(대표회장 이광재)는 9일 인천 중구 국제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제3대·4대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이광재 대표회장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안전돌봄서비스협회는 안전 돌봄을 위한 맞춤형 인사를 양성해 전문적인 돌봄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공급하고 또한 돌봄종사자의 고용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곳이다. 

이날 제4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이광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300만 돌봄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회장은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나는 그동안 교육계에서 협회를 이끌어 왔고 많은 단체의 이사로 활동했지만 한국안전돌봄서비스협회에 매력을 느꼈다. 개인적으로 노인 돌봄에 큰 관심을 갖고 준비해왔는데 이렇게 쓰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지만 이 자리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겠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여러분들이 지혜를 모아주면 우리의 사역이 번창할 것이라 믿는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함께 안전이 담보된 돌봄을 발전시켜 가겠다. 4대 회장으로서 300만 돌봄 가족이 행복한 그날까지 함께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대표회장은 “가장 먼저 돌봄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환경 및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질적 개선을 위한 맞춤 교육과 인성 교육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임한 제3대 대표회장 박서정 씨는 “얻기는 쉬워도 내려놓기는 힘들다. 자기가 못하면서 굳이 가지고 있으려 하면 안 된다.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에게 넘겨주는 것이 잘 되는 길이라고 생각해왔다”면서 “앞으로 이광재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이 사회에 필요한 안전한 돌봄을 위해 노력해 협회가 무한한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안전돌봄서비스협회는 대표회장 이·취임식 후 △안양대학교 글로벌대학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한국안전방역협회와 MOU를 체결하며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안전돌봄서비스협회의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안전돌봄문화 확산을 위한 강사, 돌봄 코디네이터 전문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전문가, 개인정보 보호 교육전문가, 생애주기별 맞춤혐 돌봄지도자,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양성 △구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 알선 △취업 관련 네트워크 구축 △무료소개소 설치 및 운영 △안전돌봄기관 및 종사자 멘토링 △돌봄 회원의 고충 처리 상담 및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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