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조은정 기자=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식사'를 주제로 '맛있을 시간입니다'(Bon Appetit)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 '맛있을 시간입니다' 캠페인 영상 캡쳐 이미지 (자료=오비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맛있을 시간입니다' 캠페인 영상 캡쳐 이미지 (자료=오비맥주)

캠페인 광고 영상은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가족과 친구들이 한데 모인 식탁에서 스텔라 맥주와 식사를 즐기는 장면을 표현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7월 중 푸드 전문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푸드 인플루언서가 호스트로 참여하는 오프라인 친목 모임, SNS 콘텐츠 제작 활동이 마련됐다. 아울러 벨기에 음식과 스텔라 아르투아를 맛볼 수 있는 유럽풍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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