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프리존] 김태현 기자= 진안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박석주)은 연일 계속되는 장마철 기습폭우에 대비하여 담장이나 축대등 생활속의 위험지역들을 집중 순찰했다.  또한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인 운일암반일암과 월평천, 섬바위계곡 등 휴가철을 맞이하여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수상유원지 및 자연하천 위험지역을 순찰하고, 구명조끼나 구명튜브 등 안전장비 점검에 만전을 기하였다.

사진=물놀이 위험지역 안전점검
사진=물놀이 위험지역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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