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3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대학교 아리홀에서 ‘2022 WNGP 용인’이 열렸다.
머슬 종목에 출전한 신동수가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무사(MUSA) WNGP 석현 총대회장은 “프로카드가 발급되는 무사 WNGP 파이널은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1년에 두 번 개최한다”며 “프로 카드를 획득한 선수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 카드를 남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WNGP(WORLD NATURAL GRAND PRIX)는 내츄럴 대회로서 체급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도핑검사를 진행하며, 각 지역대회 참가한 선수들은 ‘2022 WNGP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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