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웅진식품은 '하늘보리'가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청와대 특별공연의 공식 음료 협찬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8월 13일 청와대 본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청와대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뮤지컬, 대중가수, 국악밴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웅진식품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청와대 특별공연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공연 당일 모든 관람객들에게 하늘보리를 제공한다. 웅진식품은 하늘보리의 공식 음료 협찬을 기념해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청와대 특별공연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2022년 광복 77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특별공연에 우리나라 대표 보리차 음료인 하늘보리가 공식 협찬 음료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추후에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과의 협력을 통해 하늘보리 콜라보 스페셜 에디션 출시, 공동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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