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헌트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조이현이 포토월에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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