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 2대 운영...군민에게 시원함 제공

[경남=뉴스프리존]황태수 기자=태풍이 물러가고 다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고성군이 폭염피해를 막기 위해 도심지에 살수차 2대를 동원, 물을 뿌리고 있다. 

살수차량이 고성회화초등학교 앞 도로에 물을 뿌려 온도를 식히고 있다.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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