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 2대 운영...군민에게 시원함 제공
[경남=뉴스프리존]황태수 기자=태풍이 물러가고 다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고성군이 폭염피해를 막기 위해 도심지에 살수차 2대를 동원, 물을 뿌리고 있다.
황태수 기자
hts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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