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가 된 청년정치인 손수조 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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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가 된 청년정치인 손수조 북 콘서트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2.08.05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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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문화의 전당서 장례지도사가 된 손수조의 진솔한 이야기
세대공감 정치토크 “5060이 묻고, 2030이 답한다”

[경남=뉴스프리존]이진우 기자 = 최근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정치인’이라는 책을 출간한 손수조씨가 5일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2012년 문재인 당시 국회의원 후보와 맞붙으며 정치권에 해성 같이 등장한 청년정치인 손수조, 지금 그는 현실정치와 거리를 두며 장례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례지도사가 된 손수조 김해 북 콘서트 홍보 포스터 ⓒ손수조 작가
장례지도사가 된 손수조 김해 북 콘서트 홍보 포스터 ⓒ손수조 작가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그가 정치권에서 벗어나 왜 장례지도사가 됐는지, 그리고 그가 바라보는 지금 정치권의 문제와 해결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북 콘서트는 ‘세대공감’을 주제로 최근 정치권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세대갈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2030과 5060이 함께 마주 앉아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이날 북 콘서트에 패널로 함께 참여해 진행을 맡은 김유상 김해시의원은 김해의 대표적인 청년 정치인으로 오랫동안 당에서 활동하며 지역 당원들과 소통해 온 인물로 손수조와는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김유상 시의원은 “우리나라 대표 청년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이준석 대표 체제 동안 개혁적인 많은 시도가 있었던 반면, 세대 갈등의 골이 깊어진 것도 사실”이라며 “젊은 사람 시켜놨더니 별수 없더라는 편견이 생길까 걱정이지만, 그만큼 지역 현장에서 젊은 우리들이 더욱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손수조 작가는 “청년 정치인으로서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솔직히 털어내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 정치권의 세대갈등은 심각한 문제다.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위로가 되어 줄 때에 비로소 해결방법이 보일 것”이라며 이번 북 콘서트를 진행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세대공감 정치TALK, 손수조 북 콘서트’는 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김해문화의 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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